세탁기를 이용해 아기 옷을 세탁하는 방법

아기는 깨끗한 옷을 입어야 한다. 아기 옷들은 금방 더러워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아기는 하루에도 여러 번 옷을 갈아입을 수 있고, 그만큼 세탁물이 많이 생긴다. 다행히도 의류 관리 기호에 따르면 아기 옷은 대체로 세탁기로 세탁이 가능하다. 주로 세탁기로 세탁이 가능한 약한 옷 과 같이 다루면 된다.

 

아기 옷을 세탁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살펴보자:

 

  1. 세탁물을 밝은 색, 어두운 색, 흰색으로 분류한다.
  2. 아기 옷에 침, 토사물, 대변, 또는 소변과 같이 단백질 기반의 얼룩이 생겼다면, 흐르는 찬물에 즉시 씻어준다. 기름기가 있는 얼룩 역시 관리 방법과 상관없이 찬물로 먼저 씻어내야 한다. 단백질과 기름 기반의 얼룩에 온수를 사용하면 자국이 남을 수 있다.
  3. 세탁 전에 얼룩 위에 소량의 세제를 직접 바른 뒤 찬물이 담가둔다. 방금 생긴 얼룩이라면 30분이면 충분하다. 더 오래됐거나 더 진하게 생긴 얼룩은 하룻밤 담가둔다.
  4. 관리 방법에 따라 세탁기에 옷을 넣고 세탁한다. 퍼실® 민감 피부용 액상 세제와 같은 민감한 피부용 세제를 사용한다. 아기 옷에는 색소가 없는 저자극 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세탁기 설정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약한 설정 에서 찬물로 세탁한다.
  5. 얼룩이 지워졌는지 확인한다. 남아 있다면 사전 작업을 한 번 더 하고 다시 세탁한다.

 

손세탁으로 아기 옷 세탁하는 방법

 

세탁기로 세탁할 수 없는 아기 옷도 있다(예를 들면 기념일에만 입는 예쁜 옷).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기 옷을 손 세탁하는 방법 역시 어렵지 않다!

 

  1. 찬물로 얼룩을 씻어낸다.
  2. 본격 세탁 전에 소량의 저자극 세제를 문질러준다. 아주 연약한 옷의 경우,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세제를 먼저 테스트한다. 옷을 찬물에 30분, 더 강한 얼룩의 경우 하룻밤 담가둔다.
  3. 세면대 혹은 대야를 찬물로 채운다. 소량의 민감 피부용 세제를 물에 넣고 젓는다.
  4. 충분히 헹궈준다. 옷에 세제가 남으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그 안에 옷을 적시고 15~30분간 담가둔다. 얼룩이 있다면 중간중간 문질러서 풀어준다.
  5. 충분히 헹궈준다. 옷에 세제가 남으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6. 걸어서 건조한다.

 

아기 옷을 처음 입히기 전에 세탁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새 아기 옷을 처음 입히기 전에도 세탁을 해야 한다. 새 옷을 깔끔하게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화학제품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부모는 주로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기 옷을 준비하기 때문에 첫 세탁을 하면서 세제에 대한 알러지나 민감성을 알아낼 수 없다. 새 아기 옷 세탁은 관리 방법에 제시된 가장 따뜻한 온도의 물로 세탁하되, 아기가 약한 세제에도 민감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물로만 추가 헹굼을 해야 한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 어느 시점에 옷을 세탁해야 하는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몇 개월 전 미리 세탁하여 깨끗한 서랍 안에 보관하기도 하고, 출산일이 다가올 때 세탁해도 된다.